July 5, 2017

A Proper Tribute

Bartles Yoo
March 11, 2004 - July 1, 2017

Mr. Bartles came to us in December, just one day before my birthday and 6 days before Christmas. He came not asking for much. Maybe just a comfortable bed for him to sleep in. So I gave him 7.  

Bartles was a no fuss, go with the flow, I'll do anything kind of dog. It seemed like his eyes were  always telling me that he didn't want to be a burden and so he always quietly did his own thing.

He didn't cry when he was left home alone (although we didn't do this much) or when I went upstairs to work on the computer and all our guest dogs followed me leaving him downstairs all alone. I would check on him through the pet cam and he would be off in dream land, stirring just a few times. Perhaps he was dreaming of something good to eat. Oh, how I miss those stirs.

Bartles didn't mind bath times, vet visits or acupuncture sessions. Even brushing his teeth and getting his ears cleaned was something like, "Nooo..." but then quickly giving in. The only resistance being the gentle nudging of his head. He was just such an unbelievably sweet guy. 

And while Bartles didn't ask for much, he gave a whole lot, especially those first couple of months when I was still grieving so hard for Piri whom I lost in October. Every heartache and tear I shed for Piri, Bartles took them and offered the kind of comfort that only probably he could have given me. 

Bartles brought love back to my life. A routine. A purpose. And when he left, those things that I trusted so much were gone, leaving me overwhelmed and confused. It was so sudden and too soon. Yangkyu and I were just saying how we thought he would be with us for another 3 to 4 years. Wishful thinking? Too big of a stretch? We didn't think so. Because if you knew Bartles like we did, even though he seemed weak on the outside, his spirit was unwavering. He was resilient and his singular resting cocker face expression, which in fact had numerous expressions if you looked closely, told me that if we were willing to continue to fight for him, he was willing to fight as long as he could. My heart always pulled for him, an underdog, the one that most people would have given up on.

The kind of love that our pets teach us cannot be learned anywhere else other than by simply being with them. Being a part of them. And I have been blessed to learn this not only once with my childhood cocker, Bobby, or twice with my adulthood cocker, Piri, but now three times with Bartles. At the moment, it feels as though my heart has been shattered into a thousand pieces, but when it heals and mends, it will have grown bigger by the love of these dogs. And amazingly, it will have more room to love and be able to withstand more heartache. 

I miss Bartles like no words can describe. His face during treat times and the way he chewed on them, savoring each taste. Or his eyes when he woke up every morning with his famous Bartles stretch. I was always there with my head close to his to say good morning and when his eyes found mine, there was a sparkle. It was only for a split second, but it was there. I always followed up by tickling his face and he would lazily blink back. That was our mornings. That was how our days started. That was us.

I am comforted knowing that he has met Piri and is now going on so many adventures - with a strong gait and a healthy body. And he will tell me all about them when I see him again.

Rest in peace, sweet Mr. Bartles. I miss you and I will always always love you.


***

Thank you OBG Cocker Spaniel Rescue and to his foster mom, Leanne, for giving him a second chance at life. We wanted to continue being his champions when he came to to live with us. We hope we were the kind of people he needed in his corner.

Thank you to all our Piri's Place guests who offered the kind of friendship and support that Bartles needed. I look back on all the pictures and smile knowing that he enjoyed your companionship. Every time you stood next to him to help him keep balance, slept next to him so that he can feel your warmth and tag teamed for extra treat time, it gave him the strength to keep going, but also to take the time to just enjoy life.

And of course to all our friends on Instagram who welcomed him with so much love and pulled for him at every tough turn and cheered him on, we couldn't have ended every day with determination and started new every morning with even more if it wasn't for your support. Bartles was lucky to have been showered with such care from all over the world.



바틀스는 우리 한테 12월에 왔습니다. 내 생일 하루 전날, 크리스마스 6일전. 우리집에 와서 많이 해달라는것도 없이 조용히 지내왔어요. 필요한것은 단지 따듯한 침대 하나. 그래서 전 바틀스 한테 침대를 7계나 줬습니다.

바틀스는 땡깡도 부리지 않고 투덜 거리지도 않고 너무나 조용히 이쁘게 잘 지내줬어요. 바틀스는 항상 눈을 보면 "패 끼치기 싫어요..." 라고 말을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항상 혼자서 씩씩하게 잘 지내왔어요.

집에 혼자 많이 두지는 않았지만 혼자 있을때 울지도 않고 내가 컴퓨터 일하러 위층에 가면 피리네집 강아지 손님들이 다 나 따라 올라와도 혼자서 외러워하지 않고 꿈나라고 갔어요. CCTV통해 항상 지켜보면 꿀잠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살짝 깨서 다시 잠들고. 아마 너무나 맛있는것을 먹고 있는 꿈을 꾸고 있어서 잠깐 깨어난게 아닌가 싶습었어요. 그 모습 너무 그리워요.

바틀스는 목욕도 잘했고, 병원도 잘 갔다오고 침도 잘 맞았어요. 이빨 닦는것도 잘하고 귀청소도 잘하고. 싫어하긴 했지만 금방 포기 하고 머리로만 살짝 미뤄내는것 외에는 잘 해줬어요. 바틀스는 엄청 착한 아이였습니다. 으르렁 거리지도 않고 절대로 물지도 않고.

바틀스는 달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것을 주었어요. 특히 첫 몇달에 아직 피리를 너무 그리워했던 나한테. 가슴 아프고 피리 위해 눈물 흘릴때 마다 바틀스는 그걸 다 받아주고 위로 해줬어요. 아마 그때당시 바틀스 밖에 그런 위로를 저한테 줄수 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바틀스는 나한테 사랑을 다시 주었고 루틴을 주고 삶의 목적을 돌려준거 같아요. 그래서 바틀스가 갑작스럽게 떠났을때 내가 믿었던 사랑, 루틴과 목적이도 사라지고 다시 혼란스러웠고 너무나 슬펐어요. 양규와 최근에 얘기 한것은 바틀스는 우리곁에 한 3,4년더 더 있을거 같아. 너무나 큰 소망이였을까요? 아니요. 우리처럼 바틀스를 알고 있었더라면 가능했어요. 밖았으로는 너무나 아픈아이처럼 보였지만 강한 스피릿을 가지고 있었어요. 비틀스의 변함없는 그 코카 얼굴 표정..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살짝 살짝 다른 표정들이였던 그 표정들은 항상 저한테 이런말을 했습니다. 날 위해 계속 싸워주면 나도 최선을 다 할께 라고. 전 항상 바틀스가 이겨내기를 바랬어요. 바틀스는 항상 언더도그였으니까요. 남들이보면 힘든일이 닦쳐오면 질것이 뻔한 강아지.. 남들이 다 포기 했었을만한 강아지였으니까요. 

반려견들이 우리 한테 가르쳐주는 사랑은 같이 살아오면서 배울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전 그 배움을 어릴적 코카 바비와 다 커서 함께 한 피리와 그리고 인제 바틀스 한테 새번 받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직까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조금만한 조각들로 깨진거 같아요. 하지만 마음이 힐링 하면서 다시 고처지면 전보다 더 큰 마음으로 변신을 해요.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강아지를 사랑할수 있게 되고 그리고 또 한번더 아픔을 견뎌낼수 있게 강해지기도 하죠. 

바틀스 너무 보고싶습니다.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간식 먹을때 맛을 즐기면서 먹는 그 표정. 그리고 아침에 기지개 피우면서 깨어나는 모습. 전 한상 바틀스가 일어날때쯤 내 얼굴을 바틀스 머리 근처에 두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바틀스가 내 눈을 찾으면 보였어요. 바틀스 눈이 불꽃처럼 반짝이는 모습. 정말 빨리 지나가는 순간이였는데 분명 있었어요. 매일 아침. 그리고 전 손을 내밀며 바틀스 얼굴을 간지러줬어요. 그럼 다시 바틀스 눈은 천천이 껌뻑껌뻑 거리며 우리 하루는 항상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몸과 강한 거름거리로 피리와 만나서 많은 어드벤쳐 다닐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에 바틀스는 그 여러 어드벤쳐 대해 다 얘기 해줄거라는 기대감도 있어서 마음이 편합니다.

바틀스. 인제 아프지 말고 편하게 쉬면서 잼있고 신나게 날들은 보내. 보고싶어. 그리고 항상 사랑해. 

***

OBG 코카 구조 단체와 바틀스 임보처 리엔씨 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바틀스가 다시 살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바틀스를 입양했을때 바틀스의 가족이자 에드버킷 이자 챔피온이 되어주고 싶었어요. 6계월 반동안 바틀스가 필요한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피리네집 친구들 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바틀스 한테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같이 찍었던 사진들 보면 미소 짖게 되요. 바틀스가 잘 서있을수 있게 옆에 기대줘서 고마워. 옆에 따뜻함을 늦길수 있게 같이 꿀잠 자서 고마워. 그리고 간식시간을 더 늘려달라고 팀워크 같이 해줘서 고마워. 이런 경험들 통해 바틀스는 더 힘을 냈었고 그리고 매번 싸우는 정신 보다 삶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몇몇 친구들은 바틀스 한테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했었고 바틀스는 울었지 절대로 공격을 안했어요. 그런 친구들도 사정이 있어서 그랬지만 우리 바틀스가 너무 안스러웠어요. 그래도 나중에 마음을 열어준 친구들. 시간이 지나니까 그 친구들도 바틀스 옆에 자기도 하고 그랬어요. 눈도 안보이고 불편했던 친구들.. 나중에 바틀스를 믿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모든 친구분들. 바틀스가 우리집에 처음 왔었을때 인스타 가족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틀스가 힘들어할때마다 응원해주고 같이 믿어줘서 힘들날 끝에도 그 다음날에도 다시 힘내서 하루하루 이겨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바틀스는 정말 이런 사랑과 축복 통해 좀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3 comments

  1. We enjoyed Bartles for the time we got to know him as well and he will be missed. Lots of love to Pir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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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ne, there are no words. Just reading the last few posts and I'm so heartbroken again for you guys! Sending love and hugs your way.... and I have a feeling that Mr B and Piri are the best of buds in doggy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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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wwwww such love for Bartles, lovely words Jane, made me do a huge smi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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